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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동건의 유아임용 기출의 구조화(문제편) 4판 (※해당 도서는 증정 불가 도서입니다)
    저자
    이동건
    ISBN
    979-11-6328-495-6 (93370)
    정가
    29,000 원
    페이지
    국배변형판/ 2도/ 560쪽/ 무선
    발행일
    2023-01-25

1. 기존에 없던 방식의 기출문제 구성을 채택하였습니다.

- 누군가 가지 않았던 길을 새롭게 연다는 것은 때때로 두렵기도 했고, 쉽지도 않았습니다.

- 하지만 이러한 구성이 선생님들께 가장 효율적인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라 확신합니다.

 

2 . 내용별 기출문제 구성

- 내용별 기출문제 구성은 기존에 있던 방식입니다. 하지만 목차 구성은 다소 다릅니다. 기출의 목차와 기본서(유아교육개론ㆍ유아교육각론1ㆍ유아교육각론2)의 목차를 완전히 일치시켰습니다.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.

- 이미 기본서에는 기출문제가 지문 속에 녹아 들어가 있어, 기본서 자체가 기출 해설서가 됩니다. , 기출의단권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.

- 이 시험의 궁극적 목표는 마지막에 전 범위를 보는 것입니다. 똑같은 이론 내용을 기본서와 기출 해설서로나누어 보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입니다. 하나의 책이 이론서도 기출 해설서도 될 수 있어야 합니다.

 

3 . 기존에 없던 기출문제 해설서

- 그렇다고 해설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. 하지만 그 역할이 다릅니다.

- 초기에 해설서는 해설의 역할을 하지만 이후 기출 내용이 숙지가 된 이후에는 기출 요약집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.

- 해설서에는 답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!! 각 기출문제를 풀기 위한 모든 정보가 요약되어 있기 때문에해설서만 보아도 전체 기출의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- 기출문제가 어느 정도 숙지된 이후에 기출문제 해설서(이젠 요약서로 전환)를 통해 다시 기출을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.

 

4 . 26년간 유아특수 기출문제와의 만남

- 유아특수 2007년 기출 정답 사회ㆍ문화적 적합성, 개인 적합성”, 유아특수 2013년 기출 정답 사회ㆍ문화적 적합성그리고 이후 유아 2017년 기출문제 정답이 사회ㆍ문화적 적합성이었습니다. 어찌 유아 특수를 보지 않고 시험장을 향할 수 있겠습니까.

- 유아 2016년 기출 정답 에릭슨의 주도성”, 특수 2019년 기출 정답 에릭슨의 자율성

- 특히 2019년 유아, 유아특수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그 연관성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.

2019년 기출문제뛰어넘기(유아) vs. 홉핑(특수), 반힐레의 수준(유아) vs. 클레멘츠의 수준(특수), 수학적 과정기술의 표상하기(유아) vs. 정당화하기(특수),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과 주의집중(유아) vs. 주의집중과 대리강화(특수), 음성언어의 과잉일반화(유아) vs. 과잉확대(특수)

-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하면, 이제 유아특수 기출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.

- 그리고 이는 따로 분리하여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통합적으로 분석하여야 합니다.

- 통합적으로 분석할 때 매년 어떤 방식으로 유아 문제와 유아특수 문제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향후 어떠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적절한 힌트를 제공해줄 것입니다.

-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. 유아특수 기출문제의 단권화까지 이루어집니다.

 

5 . 기출의 구조화

- 이제까지 언급한 모든 방법을 통해 기출은 자동적으로 구조화가 됩니다.

- 구조화는 적절한 분류를 필요로 합니다. 적절한 분류는 각 기출문제의 적절한 목차 부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. 기본서의 목차 구성과 연동한 까닭입니다.

- 그리고 그 영역을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. 마냥 길어지면 한눈에 볼 수 없고, 한눈에 볼 수 없는 것은 구조화가 되지 않습니다.

 

6. 우리의 공부 방향, 임용의 길을 안내해주는 이정표

- 열심히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,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.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간다면, 달려간 만큼 손해일 수도 있으니까요.

- 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기출문제 입니다. 기출문제는 그 어떤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입니다. 너무너무 중요합니다.

- 기출이 핵심입니다. 핵심 큰 줄기를 먼저 형성하고 잔가지를 붙여야 잘 붙습니다. 집이든 공부든 큰 기둥이 우뚝 서야 기초가 튼튼해집니다.

- 이 책 기출의 구조화가 선생님들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며, 임용 최종합격의 핵심 ‘Key 역할을 해드릴 것입니다. 많이 많이 아껴주세요(^^)